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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Korea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으로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 및 ‘보건의료인력 해외진출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기성 국제협력사업단장은 27일 HT KOREA 미래전략 포럼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진행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2020년까지 간호직 5000명, 의료통역사 4000명 등 약 1만 1000명을 추가적으로 고용해 중장기 수급 전망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인력 확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장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개선 방안으로 주요 대학과 아랍어·러시아어 의료통역 전문 인력 육성과 채용을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기성 단장은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중장기적인 방안뿐만 아니라 단기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간병인 양성 교육프로그램과 외국인환자 식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하며 “단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보건의료인력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전문인력 파견을 위한 지원 제도 여건을 마련하고, 분야별 서비스 제공 인력의 고용 안정화 방안 검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