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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의 자가면역치료제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맵)가 2012년 3분기 TNF-알파저해제 중 매출 1위를(IMS 데이터) 기록했다.
레미케이드는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35.2%로 2분기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2000년 크론병으로 국내에서 처음 허가를 받은 자가면역질환제 레미케이드는 지난해 7월 한국 얀센으로 판권이 이전된 후 지난해 2, 3분기에 시장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2, 3분기도 매출 1위를 탈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얀센 면역사업부 유재현 이사는 “이번 약가 인하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레미케이드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