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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새 대표를 임명,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CJ그룹은 12월 1일자로 제약부문 영업총괄을 맡아오던 곽달원 상무[사진]를 제약사업부문 새 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임 대표 강석희 부사장은 CJ E&M 대표이사로 발령됐다. 신임 곽달원 대표는 경복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입사해 CJ제일제당 제약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열정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친화력으로 영남지역 영업부장 및 영업지원팀장, 제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04년 CJ와 한일약품 합병시 한일약품 영업본부장을 맡아 조직 결집력에 기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곽달원 대표는 CJ제일제당 제약부문과 역사를 같이 해왔으며 업계에서 CJ가 입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했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제약산업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친화력과 열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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