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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 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박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 7회 상처치료학회에서 중증하지허혈의 지방줄기세포 안전성 및 효능에 관한 발표를 해 주목 받았다.
이번 발표는 지난 9월 알앤엘바이오의 지방줄기세포 기술이전계약을 맺은 터키 알에스티 바이오메디컬사의 초청으로 진행된 것으로, 약 300여 명의 의사가 참석했다.
매년 개최되는 상처치료학회는 새로 개발되고 적용되는 치료 모델과 그로 인한 문제에 대해 논의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당뇨병으로 인한 족부궤양을 가장 중요한 주제로 다뤘다.
라정찬 박사는 “당뇨로 인한 족부궤양 분야에서 기존 상처치료 방법의 대안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발표해 많은 전문의들의 이목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2011년부터 줄기세포 치료가 법적으로 허용된 터키의 경우 적극적인 재생의학 육성 정책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등 관련 산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마다 증가하는 당뇨합병증 환자들에게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는 새 희망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