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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인간관계를 통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가 아닐까 싶다.
정신과 전문의로 유명한 양창순 박사가 출판사 센추리원을 통해 저서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를 내고, 인간관계 개선 도우미로 나선다.
센추리원 측은 “양창순 전문의가 신간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를 통해 언제나 환영받는 사람, 누구에게나 끌리는 사람의 비밀을 밝혀냈다”며 “저자는 ‘칭찬과 존중의 심리학’이 그 비결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대인관계 전문가이기도 한 양창순 전문의는 새 책에서 인간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학적 지식과 실전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수년 간 쌓아온 임상사례는 물론 프로이트, 융 등의 최신 심리학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소통에 방해가 되는 기제들을 알려주고,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까지 수록해 놓았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자신을 굽히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사랑하고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열 마디 칭찬이나 선물보다도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수용하는 한마디가 진정한 소통과 신뢰 관계를 열어준다는 것이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상대방을 움직이기 위해서 ‘~해라’ 식의 얕은 처세술을 다루지 않는다”며 “대인관계에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자인 양창순 정신과 전문의는 연세대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해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기업, 조직, 개인의 인적관리 및 경영전략을 조언하는 마인드앤컴퍼니 대표이사로 방송 현장과 기업에서 다양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CEO, 마음을 읽다’,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등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