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3일 소아재활 낮병동을 개설했다. 이 병동은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낮병동은 하루 중 6시간 동안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저녁에는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는 재활치료 프로그램이다.
3개월 주기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재활간호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의 일대일 치료 또는 그룹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병원 4층에 마련한 병실에는 소아 전용 매트와 의자, 냉장고, 싱크대시설, 보호자들을 위한 개인사물함 등을 갖췄다.
김광문 일산병원장은 "병동 개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아동에게 시행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공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소아재활치료 분야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