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土 휴무 투쟁·17일 파업 등 전면 유보
노환규 회장, 4일 임채민 장관 면담…오늘부터 정부와 실무협상 진행
[ 2012년 12월 04일 23시 10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토요 휴무 전개 등을 포함해 오는 17일 예고했던 전면 휴폐업 등을 전면 유보키로 했다.

 

의사협회는 4일 오후 8시 동아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11월 24일 강행된 토요일 휴무 투쟁도 연기됐다.

 

송형곤 대변인은 기자브리핑에서 “짧게는 3주, 길게는 3개월 가량 기한으로 두고 장기적 투쟁을 펼치기로 대표자회의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의협은 노환규 회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유승모 보험이사, 송형곤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채민 장관과 긴급 회동을 가졌다.

 

회동에서는 노 회장이 20분간 복지부 장관과 독대를 하고, 이후 윤창겸 부회장, 유승모 보험이사, 이재호 의무이사, 송형곤 대변인 등이 각 실국장 및 복지부 장관이 약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의협은 이번 주부터 정부와 협상을 시작하고 수요일 오후, 토요일 휴무 투쟁은 잠정 철회키로 한 바 있다.

 

송형곤 대변인은 “정부에 요구한 7개 안은 언젠가는 얻어내야 할 부분”이라면서 “다만 국민 여론을 얻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진정성을 갖고 신뢰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기회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투쟁의 포기와 중단이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 “앞으로 의협은 복지부 실무팀과 성실한 태도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차 土 휴진율 복지부 36.5% vs 의협 60.5%
이달 17일 전면 휴폐업 조기 강행 가능성
알맹이 없는 복지부 회신…"의료계 휴진 자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