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급여비용 지급 매년 늦어져 병·의원 손실 커"
의협 "복지부 실태 파악 통해 내년 예산안에 미지급분 해결 환영"
[ 2012년 12월 05일 20시 00분 ]

정부가 의료급여 미지급 발생에 대한 문제점을 심각하게 파악,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그간 미지급분을 전액 반영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5일 상임이사회 이후 브리핑에서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 관련 보건복지부 회신 결과 이같은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11월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및 17개 지자체 의료급여 담당부서에 의료급여 미지급금의 조속한 지급을 촉구한 바 있다.

 

의협은 "매년 반복되는 의료급여 비용 지연 지급사태로 일선 의료기관들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의료급여환자 진료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는 지난 3일 검토 결과를 회신했다.

 

복지부는 내년 예산안에 미지급분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특히 적정 규모의 의료급여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 미지급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의료급여 미지급액이 내년 1월 해소될 것으로 의협은 전망했다.

 

의협은 "전년도 미지급금 충당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한 올해 미지급액은 내년 의료급여 국고보조금 조기집행을 통해 1월초 전액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진료비 지급 지연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료급여 재정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의료급여제도 발전을 위한 방안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공공부조인 의료급여는 수급자 수 변동, 진료수가 인상, 보장성 확대 등 소요재정 증가에 따른 재원이 즉각 마련될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전제했다.

 

복지부는 "또한 및 국가‧지자체의 재정확보 한계성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료비 지급 지연이 발생됐다"고 전제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미지급 의료급여비 7천억, 내년 1월 모두 해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