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표심(票心) 공 들이는 박근혜 후보
핵심 측근 유정복 의원, 의협 이어 간호조무사회 방문
[ 2012년 12월 05일 20시 00분 ]

제18대 대통령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자 새누리당은 “의료계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통해 의료계 표심공략에 나섰다.

 

지난 4일 오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이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정부 규제보다는 직능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유정복 본부장은 "의협이 직능단체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한 만큼 갈등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이해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설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유 본부장은 "다만, 중요한 원칙은 모든 직능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직능 단체 또한 스스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가 의료계의 진정성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겠지만 의료계 또한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서로 상생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의협 방문을 마친 유 본부장은 같은 날 오후 의료계 직역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간호조무사회를 찾아 50만 표심에 호소했다.

 

유 본부장은 “간호조무사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 방문하게 됐다"면서 “간호조무사의 현안을 직접 듣고 약속한 부분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혜 후보 캠프의 연이은 방문에 의료계 일각에서는 “새누리당이 의료계에 성의를 보여준 것에 환영한다”면서 “지난 10월 의사대회에서도 박 후보의 ‘의사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이 지켜지기 바란다”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반면 일부에서는 “정작 대선후보의 보건의료 공약에는 공공성과 보장성 확대만을 내세우고 있어 결론적으로 의료계가 부담해야 될 몫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박근혜 직능총괄본부장 "조무사 법적 지위 보장"
박근혜 최측근 유정복 의원 오늘 의협 방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