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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최근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갤럭시 노트를 활용한 환자ㆍ간호사 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소통 페스티벌은 간호 설명을 위해 간호사가 환자들에게 말이나 유인물을 나눠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태블릿PC인 갤럭시 노트 10.1의 동영상을 활용, 설명 자료를 소개하고 우수 자료를 겨루는 행사다.
이번에 선보인 설명 자료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간호사들이 직접 제작했다.
구체적으로 입원 안내부터 척추수술 후 운동 방법, 재활치료 간호 방법, 심장초음파 검사 설명, 저염식단 레시피 소개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수술 후 관리 부문은 영어, 일본어 버전까지 만들어 외국인 환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발표 팀 가운데에서는 갑상선 요오드 치료과정과 유방암 림프 부종 마사지 설명 자료를 시연한 유방ㆍ갑상선 암센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호철 원장은 “환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법이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을 좀 더 쉽고 자세히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설명 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