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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은 뇌전증수술을 시작한 이래 20년만에 1000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992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개설된 동산병원 뇌전증센터는 그 동안 1000건의 난치성 뇌전증환자를 성공적으로 수술했다.
특히 수술 중 국소마취에 의한 각성 상태에서 대뇌피질 뇌파검사와 뇌기능을 지도화해 뇌전증 발생부위 탐색과 뇌기능검사를 하는 뇌전증수술을 시행해 왔다.
동산병원 뇌전증센터는 뇌 연구소와 협력해 새로운 뇌전증 진단법과 치료법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뇌전증 환우의 재활 프로그램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동산병원 뇌전증센터는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오늘(7일) 태국, 일본 등 국제적 석학과 함께 ‘뇌전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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