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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발달장애인 고용기업이자 인쇄업체인 베어베터(대표 이진희, 김정호)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나누리병원은 서울 강남 및 강서, 인천과 수원 등 각 병원에서 사용하는 교육자료, 브로슈어, 명함은 물론 달력과 인쇄물 일체를 베어베터에 위탁 제작하기로 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나눔실천을 경영모토로 삼고 있는 병원으로서 베어베터가 벌이는 뜻 깊은 사업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도 “지적장애인 직원들이 3~4명씩 한 팀을 이뤄 업체출장을 다녀올 때 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이 사업은 평생을 지고 가야할 의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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