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재인증 받았다.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개하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는 신생아의 질병감염 방지 및 정서적 안정, 산모의 유방암 발생률 저하 등 많은 장점을 지닌 모유수유를 장려하기 위한 범세계적인 운동이다.
병원 측은 “충실한 모자동실 운영과 모유수유 권장 정책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를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1997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래 2003년 1차 평가, 2007년 2차 평가, 2012년 재평가를 통과해 16년 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을 유지하게 됐다.
소아청소년과 장윤실 교수는 “앞으로도 모유수유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보호 및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