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병원(원장 백운이)은 "지난 8일 환자와 보호자 초청 어울림 마당을 열었다""며 "추운 겨울을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유니메딕스, 메디코리아가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회는 양원경 씨가 맡았으며 가수 장윤정 씨, 윙크, 라피네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도 직접 장기자랑에 나서 호응을 얻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소아병동 환아에게는 사전에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백운이 원장은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 더울어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7시에는 외래접수동 1층 로비에서 가수 김현철 씨를 초청, 토요타 자선병원 콘서트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