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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가 2012년 약물접근성 지수(Access to Medicines Index, ATM Index)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3회째 공개되는 약물접근성 지수는 상위 20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개발도상국에서의 약물접근성 및 보건의료 개선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의약품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04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Access to Medicines Foundation’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인 약물접근성 지수(ATM Index)는 7개 영역에서 각 제약사의 글로벌 약물접근성 제고 노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GSK는 전반적인 약물접근성 관리와 R&D 활동, 역량개발, 의약품 기부·자선활동 등 4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3회 연속 1위에 올랐다.
GSK 앤드류 위티 CEO는 “약물접근성 지수에서 GSK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백신과 치료제의 생산, 공급, 신약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서 직원들의 노력을 크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GSK가 가진 자원, 지식, 전문성을 활용해 전 세계인의 건강과 복지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백신을 누구나 적정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외 질환에 대한 연구를 더욱 촉진, 각국이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전 세계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방식을 수용하고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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