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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몇몇 학회에서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개선 등을 이유로 명칭 개정을 추진해 온 가운데 일부가 결실을 맺게 됐다.
대한의학회는 10일 “최근 이사회 인준을 거쳐 4개 학회의 명칭이 변경됐다”고 알렸다.[표 참조]
학회명 개정은 학문적 흐름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 제고, 이미지 강화 및 홍보 효과 등을 이유로 일부 학회에서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대한마취과학회가 마취통증의학회로 변경됐다. 다만 영문명은 그대로다. 한국의료QA학회의 경우 의료질향상학회가 되면서 영문 명칭 역시 함께 바꿨다.
대한기생충학회도 국문 및 영문명 모두가 새로운 간판을 얻었다. 새 국문명은 대한기생충학ㆍ열대의학회다. 대한알레르기학회 역시 천식알레르기학회로 새롭게 거듭난다.
해당 학회 명칭의 변경 전후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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