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대경산업(대표 이규대)의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칼드림’ 요화학분석기[사진]가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디자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메디칼드림 요화학분석기 KMD-8888은 최소형, 초경량 제품으로 컴팩트한 크기와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소변검사만으로 간편하게 당뇨, 간염, 암 등 각종 질환을 진단할 수 있으며, 휴대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
2004년부터 발명특허대전에 꾸준히 참가해 온 대경산업은 요화학분석기와 더불어 안마의자 MD-7700을 출품했다,
대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까지 포함해 발명특허대전에서만 총 6회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며 “요화학분석기의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대경산업은 네덜란드 의료기기업체인 KERKHOF와 FORMEX MEDICAL에 요화학분석기와 안마의자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해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경산업은 최근 독일에서 열린 ‘제44회 메디카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 2012)’에서도 요화학분석기를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해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 제품 공급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다. 국내 우수재산 수상품과 500여 점의 해외 발명품 등이 전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