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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와 함께 최근 경기도 파주 북시티에서 ‘2012 내 마음의 초록산타’ 수혜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한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는 어려운 환경에서 소아당뇨를 비롯한 만성∙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교감하는 장으로, 올해는 당뇨관리 간호사 및 사노피 임직원 자원봉사자, 사회적 기업 ‘삼분의 이’가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30여명의 환아와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두드림(Do Dream)을 주제로 선정, 실내 암벽등반, 예술활동, 드라마 역할극, 책 제작과정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참가 환아를 위한 특별선물로 운동화를 증정했다.
소아당뇨 환아 김진아 양(가명, 12세)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친구들과 책을 읽고 사진도 찍어 좋은 추억이 됐다"며 "나처럼 매일 주사를 맞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니 편안하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김 양의 어머니 김은정 씨(가명, 38세) 역시 “연극교실을 통해 아픈 아이를 돌보는 부모로서의 입장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다 보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든든한 지원군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