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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공의 모집을 실시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가 2013년 내년도 전공의를 모집한다.
해외연수는 물론 기숙사 무료 제공, 다양한 복리후생 등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이번에도 국내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국립암센터는 내과 5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방사선종양학과 1명, 예방의학과 1명 등 4개 진료과 9명의 전공의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암센터는 글로벌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해 전공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공의에게 양성자치료기, 다빈치 수술로봇 등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에 의한 시술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 모자협약병원인 서울대병원과의 인력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전공의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외과, 산부인과, 병리과 등에서 근무하는 서울대병원 파견 전공의와의 교류 및 협력도 또 다른 장점이다. 타병원 전공의를 위한 혈액종양내과 및 방사선종양학과 파견 수련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이 같은 활발한 인력 교류 등을 토대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 시행하는 전공의 자체모집에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와 복리후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암센터 올해 전공의 모집은 후기로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한다. 선발기준 및 방법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 (www,ncc.re.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교육훈련팀(031-920-195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