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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이 내년 8월 열리는 충주세계조정대회의 공식지정병원 역할을 하게 된다.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충주세계조정대회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종배)와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대회기간 동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상의 의료시스템 및 서비스 제공 △다양한 응급상황 및 대규모 비상사태에 대비한 의료지원 등을 약속했다.
상계백병원을 비롯해 지정 병원들은 이송된 환자를 최우선적으로 진료하고 의료비 감면혜택을 지원한다.
김홍주 원장은 “지구촌 젊은이들이 꿈과 도전정신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에 대한 원활한 지원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배 집행위원장 역시 “충주권은 물론 수도권 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공식후원 및 지정병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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