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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PRT병원 파견자 귀국환영회를 개최했다. [사진]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PRT기지 병원(현지 병원명: 한국-아프간 우호병원)은 현지 주민들의 보건향상을 위해 지난 2월 개원, 한국국제협력단에서 병원 신축과 의료기자재를 지원하고 진흥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병원은 의사 2명, 약사 1명, 간호사 3명, 임상병리사 1명, 방사선사 1명, 행정 2명 등 총 10명의 한국인 파견자로 구성돼 파르완주 지역의 1차 거점 의료기관 역활을 담당해 왔다.
운영기간 동안 총 1만 6700여건의 환자 진료와 6200여건의 방사사선 및 초음파 검사, 3100여건의 진단의학검사, 600여건의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시행해 현지 정식 의료기관(CHC)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고경화 원장은 귀국 환영회에서 우리나라 의료기술과 지식을 제공한 10명의 파견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