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는 지난 11일 원내에서 환아 부모 모임인 소망회 주최로 송년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소아암 환자와 의료진, 후원단체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종결 환아들의 공연과 매직쇼, 어린 오페라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병규 소아암센터 센터장은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힘든 과정을 잘 견뎌 좋은 결과를 얻은 아이들이 더 많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국립오페라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