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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바이오닉스가 세계일류기업에, 이 회사의 활성산소/소변분석기인 ‘바이오닥터’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2년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 93개 국내 유수의 상품들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했다.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육성사업은 현재 일류상품(세계점유율 5위권이내)과 차세대일류상품(5년이내 점유율 5위권 진입가능)으로 나눠 기술개발, 금융, 인력지원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한다. 선정은 지경부차관, 경제단체, 연구소, 학계, 언론계 등 19명으로 구성된 일류상품발전심의위의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또 일정기간을 경과한 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심사기준 충족여부를 재심사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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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차세대 일류상품’에 선정된 ‘바이오닥터(BioDoctor)’를 개발한바이오닉스는 2년여의 노력 끝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변분석기를 개발했다.
또 세계 최초로 활성산소분석기를 개발, 자가로 소변을 분석해 사전에 질병을 예측, 전문가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닉스의 김영기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개발로 세계 표준 모델을 제시, 세계시장의 일류상품과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