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줄기세포로 소아뇌성마비 치료 가능성 열리나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박사팀 국제논문 발표
[ 2012년 12월 14일 12시 59분 ]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소아뇌성마비에 자가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을 주목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알앤엘바이오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박사팀은 자가지방줄기세포 투여에 따른 뇌성마비 개선효과 확인 사례를 국제 학술지인 저널오브메디칼리서치(Journal of Medical Research)를 통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2008년 1월생인 여자 뇌성마비 환자에게 2011년 8월(생후 3년 7개월)부터 자가지방줄기세포를 1억개씩 4회 투여한 결과 뚜렷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알앤엘측에 따르면 이 환자는 마비로 인한 안면 비대칭 및 발음이 어려운 증상이 개선됐고, 혀의 움직임이 원활해져 윗입술 닿기와 윗입술 좌우 핥기가 가능해졌다.[아래 사진] 

 

 

아울러 대화 시 발음도 정확해졌으며 손 사용능력도 개선돼 근력 및 민첩성이 향상, 글쓰기 시간이 현저히 단축됐다는 설명이다.

 

알앤엘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박사팀은 “충북대 김윤배 교수팀과 공동으로 뇌성마비 동물모델에서 지방줄기세포가 뇌세포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효과를 이미 확인한 바 있다”며 “현재 국내 3개병원과 임상시험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내년부터 식약청 승인을 받아 실용화를 위한 상업임상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끄러운 '줄기세포치료제 선두주자' 감투
애절한 엄마들이 말하는 줄기세포 치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