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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최근 희귀난치병 환아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현재 영남대병원에서 백혈병 치료 중인 6명에게 각각 600만원씩 총 3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 1700여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심평원이 매월 일정 금액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매칭그랜트 방식(사원 기부금액에 맞춰 기업도 일정 비율로 기부하는 방식)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매분기별 전국 병원의 대상 어린이를 선정해 1인당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관호 원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와 가족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준 심평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도움으로 환우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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