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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실용해부연구소 심포지엄 성료
亞 최초 도입 가상해부 모의 수술대 주목
[ 2012년 12월 14일 16시 13분 ]

고대의대 실용해부연구소(소장 엄창섭)는 최근 '2012 실용해부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엄창섭 실용해부연구소 소장, 고대의대 해부학교실 류임주 연구교류부학장, 정형외과학교실 박종웅, 오종건 교수, 외과학교실 유영동 교수, 재활의학교실 이상헌교수, 대한최소침습 척추외과학회 정의룡 총무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실용해부센터 투어 및 현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용해부 분야 기초 지식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용해부연구센터에서 진행할 연구계획에 대해 이뤄진 심도 깊은 논의는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고대의대 실용해부센터는 250평 규모로 시신 100구 이상 보관 가능한 실습준비실, 해부 실습대 24개와 에어커튼식 공조 시스템 그리고 AV시스템이 구축된 학생실습실, 2개의 카데바 수술방과 미세수술 현미경실습실로 구성된 임상해부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 도입된 가상해부 모의 수술대[사진]와 다빈치 로봇 시뮬레이터가 있는 가상해부 모의 수술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다.

 

류임주 연구교류부학장은 “실용해부센터가 개소된 후 지금까지 진행된 워크숍 주관자 12명이 참여한 첫 심포지엄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고대의대가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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