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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기부 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의학원은 최근 로비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직원들이 성심성의껏 기부한 의류와 가전제품, 생활필수품 등 600여 가지가 넘는 물품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특히 본격적인 바자회 개장 두 시간 전부터 환자 및 보호자들이 몰려 대부분의 물품이 판매됐다. 의학원 측은 바자회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선 직후인 오는 21일에는 울산지역 기업체 대표 30여 명으로 구성된 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장안읍, 정관면, 서생면 지역주민들에게 쌀 200포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은 “지역민들이 있기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