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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정’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기넥신은 20년 동안 1초에 3정 꼴로 생산돼 지금까지 총 20억 정 생산, 32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IMS데이터에서도 약 47%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 국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분야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992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기넥신은 100% 푸른 은행잎에서 유효성분만을 추출해 혈액정화, 혈관확장효과, 세포보호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최낙종 본부장은 ”혈액순환장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넥신은 관련 질환의 치료를 위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MS 데이터를 기준으로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시장은 연간 28억원 규모이며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13% 이상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혈액순환 관련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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