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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양 · 한방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선다.
최근 경희의료원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양 · 한방 협진을 활용한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의료원 제3세미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은 내년 3월에 개소하는 국제진료센터와 기존 동서협진센터의 협력 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한약재 및 양 · 한방 융합 의료기술을 활용한 한국 의료관광 홍보활동을 펼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일본, 러시아, 중동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관광상품 개발과 해외지사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료원장은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양 · 한방 협진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외국인 환자에게 양 · 한방 협진 진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한 국내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