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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20일 두산베어스 야구 선수단을 초청해 환우사랑 이벤트 ‘산타베어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
올해로 세 번째 맞는 산타베어스 데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두산베어스 선수단이 소아병동에 입원해 투병 중에 있는 환아들을 격려하고, 병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베어스 김태룡 단장을 비롯해 노경은, 손시헌, 윤석민, 이종욱, 정수빈 선수 등이 일일 산타가 돼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고 환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성덕 원장은 “매년 바쁜 와중에도 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격려해주는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환아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