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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섬 마다가스카르가 블루스퀘어 전시장 ‘네모’에 나타났다. ‘헬로, 마다가스카르 체험전’이 지난 15일 오픈했다.[사진]
수많은 관람객들이 마다가스카르의 신비함에 흠뻑 빠져든 가운데 가족, 연인, 기타 청소년 단체 등 각층의 관람객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360도 서클비전, 마다가스카르 야생동물과 관람객이 합성돼 실시간 상영되는 증강현실(AR) 체험, 드럼을 치면 카멜레온이 움직이고 색깔이 변하는 드럼댄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자제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클라우드로 이루어진 미디어 존이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했다.
특히 한 달여간 마다가스카르 곳곳을 찾아다니며 신비한 동·식물, 원주민, 칭기 등 희귀 사진들을 목숨 걸고 촬영한 박병혁 작가의 혼이 담긴 사진들이 관람객들을 감탄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이번 체험전에 도슨트(Docent, 전시 안내원)로 참여한 국내 유일의 마다가스카르 유학생 ‘라바카’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헬로, 마다가스카르 체험전’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중이며 3~5인 가족패키지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4인 가족을 위한 유니세프 특별 패키지는 증강현실 사진출력과 유니세프 기부쿠폰을 증정하고 있어 인기가 좋다.
체험전은 내년 3월 10일(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전시장 ‘네모’에서 계속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