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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박근혜 당선자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의사 7070명이 박 당선인의 취임 이후에도 변함없는 지지를 다짐했다.
앞서 전국 12개 시도의사협회장과 전국의사총연합회 등을 포함한 미래의사포럼 소속 의사 7070명은 새누리당 당사에서 박근혜 후보 공개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미래의사포럼은 "첫 여성 대통령이자, 화합과 상생의 시대를 이끌어갈 국가 지도자의 선출 과정을 지켜봤다"면서 "특히 힘든 선거 과정에서도 소신과 열정으로 지지자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근혜 당선인이 선거로 인해 나뉘어진 국민들의 마음을 화합으로 이끌고 개개인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한 선거 과정에서 보건 의료분야의 전문가로서 의료계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미래의사포럼은 "대선 과정에서 의사들은 각 캠프의 보건의료 관련 공약들을 면밀히 분석해 그 실현 가능성과 합리성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사들은 앞으로도 새 정부와 힘을 합쳐 의료제도를 합리적이고 최상의 질을 갖춘 제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