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은 지역 여성 주민을 위해 53년 째 자궁암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길병원은 최근 3일에 걸쳐 약 1000여 명의 인천 지역의 여성 주민들에게 무료 검사를 실시, 전화 또는 문자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 무료검진은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1958년 이길여산부인과 시절 시작한 행사로, 지난해까지 11만 9665명의 지역 여성이 비용 없이 암 검사를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 이명철 병원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병원으로서 가천대 길병원이 해야할 역할에 충실하고자 암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