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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원장 전시영)이 21일 오후 3시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기공식은 전시영 원장을 비롯해 경상대 권순기 총장, 의학전문대학원 한재희 원장 등 각계 인사들과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퇴행성 질환 임상연구센터 사업대상으로, 2010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전문질환센터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병원은 지난해 1월 교과부와 3월 복지부에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통해 퇴행성 질환 임상연구센터와 권역전문 질환센터 신축사업을 통합해 건축하는 내용으로 승인을 받았다.
경상대병원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는 병원 부지 내 건축면적 3040.75㎡, 총 연면적 1만4847.73㎡(임상연구센터 1306.84㎡포함), 지하 1층, 지상 9층의 121병상(정형외과 병동 67병상, 류마티스내과 병동 13병상, 재활의학과 병동 29병상, 척추병동 12병상) 규모로 2014년 10월 완공된다.
병원 관계자는 "관절질환에 대해 포괄적이고 유기적 진료와 공공보건의료사업 및 교육,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권역 내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