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근혜 후보 당선…급속 확산 의료민영화
'관상동맥우회술 1750만원' 등 다양, 새누리당 "헛소문" 반박 성명
[ 2012년 12월 21일 20시 00분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의료 등 5개 공공사업이 민영화될 것이란 소문이 확산돼 네티즌들이 동요하고 있다.

 

박근혜 당선자가 취임하면 이후 의료ㆍ수도ㆍ가스 및 전기, 공항 등 공공부문이 민영화될 것이란 우려다. 박 당선자는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었고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의료민영화를 검토하던 지난 정부 입장을 존중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가 시행될 경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쌓아 놓은 것을 한방에 날려 보내게 될 것”, “끔찍하다”, “목숨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공공분야 민영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인 보수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에서도 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이는 의견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SNS서비스 트위터에 오른 ‘의료민영화가 시행될 경우 T소셜커머스에 올라올 상품’이란 사진은 이러한 경향을 대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수술 수술비를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해서 할인받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이 외에도 보건소에서 진료기능을 축소하는 정책,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수도사업 유료화가 시작된 것 등이 공공부문 민영화 시작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사태가 확산되자 새누리당은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21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공부문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아무 근거가 없는 틀린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는 “박 당선인은 선거운동기간 중 상수도 민영화 정책은 현재 검토한 바가 없다"고 했으며 "장기비전에 대한 국민적 합의와 동의 없이 효율성만을 고려해 일률적으로 민영화를 추진할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 17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통해 이런 소문은 아무 근거가 없다고 밝혔음에도 다시 소문이 돌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은 헛된 소문에 흔들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주지역 해외영리병원 허용 제동 걸릴수도
정부 영리병원 추진 움직임에 강력 제동 본격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