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국가과제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본 과제는 2012년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으로, 휴온스의 ‘금은화 유래 중증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 치료용 천연물 신약의 개발’이 최종 선정된 것. 지원 금액은 약 13억원이다.
아울러 사업 주관기관 휴온스를 비롯해 성균관대와 가톨릭대학교가 참여 및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정부 지원을 통해 2년간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된다. 패혈증 치료제의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라며 “이번 국가과제 선정으로 휴온스의 천연물신약 개발 능력이 인정받게 됨과 동시에 패혈증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 패혈증 치료제는 지난 9월 국내특허를 취득을 완료하고, 현재 국제출원 중인 것으로 지적재산권에 대한 확보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패혈증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외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였던 릴리사의 자이그리스(Xigris)가 효능 문제로 지난 2010년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