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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최근 유방암·갑상선센터 앞에서 ‘도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콘서트는 한국도요타자동차 후원으로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활력을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의료진을 비롯, 100여 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합창단 ‘예쁜 아이들’의 동요 메들리로 시작했고, 가수 김현철씨가 ‘연애’, ‘춘천가는 기차’, ‘그대 안의 블루’ 등을 열창, 여성보컬 신수경씨와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설희 건국대병원장은 “콘서트를 통해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빨리 완쾌해 퇴원할 수 있도록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콘서트에 앞서 소아청소년과병동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