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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의 한 유명 산부인과에서 40대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마포구 신공덕동 A산부인과 당직실에 쓰러져있던 간호사 B(여 42세)씨를 동료 간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발견 당시 당직실 바닥에 누워 있었고 현장에는 소주 병이 있었을 뿐 혈흔이나 외부 출입 흔적 등은 없었다.
경찰은 B씨가 23일 새벽 2~3시경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타살이나 자살 흔적이 없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