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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한 사회공헌협의회는 26일 임채민 장관과 노환규 회장 등 40여명이 용산구 소재 중증장애아 시설인 영락애니아의집을 방문, 제4회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연말을 맞이해 장애아동을 위한 마술공연과 버블쇼를 진행했다"면서 "이어 후원품 전달식을 가스 멸균기를 기증했다"고 말했다.
봉사 활동은 의협 백경우 의무이사, 대한재활의학회 전진만 총무(경희의대), 고려의대 재활의학과 강윤구 교수등이 함께 해 장애아동 30여명을 진료했다.
임채민 장관은 "장애인 시설의 교사 정원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가 노력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보건의약단체가 더욱 협력해서 발전적인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환규 회장도 "장애아를 잘 돌보는 나라가 사회복지시스템이 잘 운영되는 국가"라며 "앞으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보건의료인들이 해야할 일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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