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 캡슐'(성분명 염산아토목세틴의 보험급여가 기존 6~18세에서 18세이상 성인까지 확대됐다.
지난 2009년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험 급여를 승인 받은 바 있는 스트라테라[사진]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18세 이전에 확진된 성인 ADHD 환자들에 대해서도 보험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틱이나 뚜렛, 불안증과 같은 동반 증상을 지닌 환자들에게도 투약이 가능한 '스트라테라'의 보험약가는 정 당 10mg·18mg·25mg 1940원, 40mg 2291원, 60mg 2376원, 80mg 2650원 이다.
스트라테라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환자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비정신자극 계열의 ADHD 치료제로 교감신경계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1일 1회복용으로 24시간 동안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스트라테라는 24시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ADHD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며 "긴 시간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아동, 업무성과와 대인관계 증진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