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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은 지난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발표한 2011 전국 의료기관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길병원은 특히 전문 인력 구성, 수술 전 통증 평가율, 대장암 가족력 확인, 항암화학요법계획을 설명한 환자의 비율, 수술 후 방사선 치료율, 항암구토제를 투여 받은 환자 비율 등 10여 개 항목에서 100%에 가까운 충족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앞서 지난 5월 심평원에서 발표한 3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수술 생존율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명철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인천시민들이 지역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치료 및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길병원 암센터는 치료와 관리를 넘어 시민들의 암 예방을 위한 조력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