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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이 전혀 없는 고등학생들이 현직 의사보다 수술 시뮬레이션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화제.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의과대학은 지난해 11월 하루 평균 2시간 게임을 하는 고등학생들과 부속병원 현직 의사들을 모아 가상수술 시뮬레이션 결과를 비교했는데 고등학생들 점수가 근소하게 높았다는 것.
실험을 담당한 사미 키릭 교수는 "이 실험의 의미는 실제 수술을 고등학생이 의사들보다 잘한다거나 의사들이 하루에 2시간씩 비디오게임을 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의사 교육에 가상수술 시뮬레이션을 도입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