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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가 2013년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전국 14개 시도 지역에서 임직원 및 봉사원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으로 시작한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유중근 총재를 비롯 홍보대사 신현준씨와 임직원 및 봉사원은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역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나눔활동을 실시한다.
이들은 노숙인 및 독거노인과 결연가정 등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급식봉사, 제빵봉사, 연탄봉사 등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는 “시무식 행사를 봉사활동으로 진행함으로써 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연중 나눔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며 “새해에는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도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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