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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담당 의사가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상태를 챙기는 '학교 주치의' 제도를 올해부터 도시 초등학교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고영진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2011년부터 읍·면 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양의사 또는 한의사를 학교 주치의로 두기 시작, 2012년에는 읍·면 단의 중·고교로 대상을 넓혔다.
올해는 도시지역의 동(洞) 단위 초등학교까지 학교 주치의를 위촉한다.
이에 따라 학교 주치의를 두는 학교가 지난해 312개교에서 올해는 645개교로 늘어난다.
교육청은 2014년에는 도시 중·고교까지 학교 주치의 제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학교 주치의로 지정된 의사는 학기마다 한차례 이상 담당 학교를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평가하고 보건관리에 관한 자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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