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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금연, 다이어트 등 건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영국 왕립내과의사협회가 “환자에게 체중 감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의사, 간호사부터 체중감량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
최근 영국 왕립내과의사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환자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솔선수범,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현재 영국 내 국민의료서비스(NHS) 기관의 의료인력 절반 이상이 과체중으로 추계된다는 전언.
협회는 “비만문제 해결에는 일반인, 환자, 의료진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동참을 해야 한다”며 “또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 · 의원에서는 탄산음료, 햄버거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를 팔아서는 안되고, 건강식 위주의 식단을 짜야 한다”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