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약품비를 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일 제주한라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2012년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 평가결과'에서 전년 동기보다 의약품 처방을 더 줄여 1억7000여만 원을 절감했다.
이번 평가에서 병원의 상병별 약품비 현황은 뇌경색증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슐린(비의존당뇨병)과 만성허혈성 심장병, 본태성 고혈압, 전립선의 증식증(비대증)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