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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녹십자[006280]는 올 상반기 내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 '아르앤드디(R&D)센터'를 완공, 입주한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의 새 연구소는 연면적이 2만8천㎡로, 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회사는 올해 미국과 중국에 혈액원을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녹십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중국 안휘성에 혈액원을 각각 3곳과 6곳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000640]은 이날 용신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하반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신약 후보물질 '테디졸리드(DA-7218)'의 시판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두 신약 후보물질의 현지 임상시험을 완료했고 자이데나의 경우 데이터 추출까지 완료했다"면서 "허가 신청 준비작업에 시간이 걸려 하반기에 정식 신청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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