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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의 당뇨병 치료제인 액토스가 지난 1일 15mg에서 30mg까지 보험급여가 확대됐다.
액토스[사진]는 제2형 당뇨 환자에서 간의 당 신생을 억제하고, 말초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준다.
또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에 따르면 총 5238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참여한 PROactive 임상결구 결과, 심근경색 경험이 있던 액토스 복용 환자들은 심장 관련 복합결과변수가 위약군 대비 19%, 심근경색 위험은 28%까지 유의하게 감소했다.
뇌졸중 경험이 있었던 환자군의 경우, 액토스 복용군이 위약군 대비 뇌졸중 위험이 4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뇌졸중 학회(ESO, the european stroke organization)는 뇌졸중 치료 관련 지침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에게 액토스 치료를 권고사항에 포함시켰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이번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기존 15mg 사용으로 혈당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앞으로도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당뇨병 치료제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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