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대의료원 파격 인사…진료과 분위기 쇄신
안과·이비인후과, 연배·서열 관행 탈피 젊은교수 '과장 직무대행'
[ 2013년 01월 03일 17시 04분 ]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김성덕)이 신년을 맞아 병원 진료과장을 포함한 일부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8년 이상 장기간 재임한 진료과장을 교체하고, 진료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40대 초반의 젊은 교수들에게도 진료과장 권한을 부여하는 등 파격적이다.

 

새로 임명된 진료과장은 ▲신경외과 권정택  ▲정신건강의학과 민경준  ▲신경과 윤영철  ▲정형외과 이한준   ▲비뇨기과 문영태  ▲재활의학과 김돈규  ▲안과 이정규(직무대행)  ▲이비인후과 문석균(직무대행) 등이다.

 

안과 이정규 교수(43세)[사진-左]는 정교수 발령 1년만에 과장직무대행을, 이비인후과 문석균 교수(42세)[사진-右]도 부교수 발령 2년만에 진료과장 권한을 위임받아 그동안 연배와 서열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 

 

안과는 조호균 교수와 김재찬 교수, 문남주 교수 등 시니어가 아닌 이정규 교수(정교수)가 지난 3일부터 직무대행을 시작했다. 

 

이비인후과의 경우 문석균 부교수 위로도 홍영호 교수와 양훈식 교수가 자리하고 있지만 부교수인 문 교수가 과장권한을 받았다.  

 

의료원 한 관계자는 "두산재단으로 변경된 후 재임기간 규정이 없어 몇몇 과는 8년 이상의 장기 재임도 있었다"면서 "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신임 홍보실장에는 문남주 교수, 외과계중환자실장 우영철 교수, 내과계중환자실장 신종욱 교수 등이 선임됐다.

 

분과장에는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기획 및 전산정보담당에는 박석원 교수, 진료담당에는 도재혁 교수가 발탁됐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신임 보직자와 유임된 보직자 간의 조화를 통해 병원과 의약학 계열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중대병원, 베트남에 의료술기 전수 본격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