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동차보험 한방 수가 '41.4%' 인상
국토해양부 3일 고시, 한의협 "환영"
[ 2013년 01월 03일 21시 32분 ]

자동차보험 한방 수가가 41.4% 인상됐다.

 

국토해양부는 3일 한방 시술 및 처치료ㆍ한방약가 중 탕전료와 첩약 수가를 인상하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 2003년 2월 이후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고시안에 따르면 기존 4870원이던 첩약 1첩당 수가는 6690원으로 약 37.3% 인상된다. 외래와 입원으로 나뉘었던 탕전료도 첩마다 매기는 것으로 통일됐다. 개정된 탕전료 수가는 1첩당 670원이다.

 

대한한의사협회(김정곤)는 즉각 환영 의사를 밝혔다. 한의협은 첩약 1제(20첩, 탕전료 포함) 가격이 종전 10만4100원에서 14만7200원으로 인상돼 전체적으로 41.4% 인상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한의협은 한방 자동차보험 진료비 점유율이 늘어나고 한방의료기관 진료비도 연간 약 12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곤 회장은 “자동차보험 한방수가 현실화가 현재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방치료가 자동차사고 후유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